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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6 19:51
찰나의 순간
1박2일에서 이외수 선생님을 찾아갔을 때 눈오던 그 날.
우리 "찰나의 순간"도 양평에서 눈을 보았다.
2007년의 마지막을 유쾌한 사람들과 함께 보낸뒤 찾은 양수리 종합촬영소에서
영화를 보고싶게 만드는 <원더풀 데이즈> 의 공들인 미니어쳐를 보고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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