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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사이의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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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led
감정에충실하라
걍
그나저나밥이맛있어야할텐데
그날만큼바람이시원한밤
그리고필승
그시간에깨어있어줘서고마워
꽁트는꽁트일뿐
나에게아침은늘잔인하다
내일세상이끝난다면나는오늘...
내일은밥을먹자
내일은밥을먹자했는데...
놔버리면
달라지지않고
딱한번만안아보자
멈출수없을지도모른다
모멸을잔에담아털어마시기
미련없이자르더라
배에똥이차서그런가...
벽에꼭붙어있어야지
사랑이어떻게안변하니
사랑한다친구야
새처럼자유롭기를우린언제까지나
시간은거꾸로가는데피부는썩는구나
안될까요
어서봄이왔으면좋겠다
엄마.엄마....엄마
원치않아놓고우는꼴이라니...토나온다
이제겨우5월
정우씨사랑해
지독한피해의식
커피주겠다는데도씹힌2층여인
호가든짱
희망이희망이아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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